온정 출신, 전 울진군의회의장

 

온정 출신의 정일순(55세) 전 울진군의회 의장이 한전기술 상임감사에 취임했다.

7월 8일(월) 오후 4시 본사 국제세미나실에서 신임 정일순(鄭一淳,56세) 상임감사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 26일(수) 주주총회 의결, 기획재정부 장관 제청, 대통령 임명의 절차에 따라 임명된 정일순 상임감사의 임기는 2021년 7월 7일까지 2년이다.

신임 정일순 상임감사는 울진군의회 의장, 경북북부지역혁신협의회 의장,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을 역임했다.


                                                                      /전종각 대구사무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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