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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울진시장내 전 식재료 가게 딸
<코로나 제3보> 철저히 혼밥, 화상 폰 생활
2020년 03월 29일 (일) 19:23:26 [조회수 : 5939] 울진신문 webmaster@uljinnews.co.kr

 

 

   
 

울진군의회 장시원 의장은 울진 첫 확진자는 울진읍 시장에 있는 전 식재료 가게 딸이라고 밝혔다.

장 의장에 따르면, 확진자는 프랑스에서 귀국하여, 손님이 거의 없어 듬성듬성 간격을 두고 앉은 버스를 타고 , 3월21일 0시20분 울진터미널에 도착, 택시를 타고 2층 집으로 돌아 왔다.

오자마자 부모님 얼굴도 안보고, 바로 2층 올라가서 1층에 거주하는 부모와 영상 통화로 인사를 할 정도로 철두철미하게 자체적으로 격리 생활을 하였다.

부모는 요리학도인 딸이 귀국한다는 연락을 받고, 미리 화장실과 주방이 있는 2층에 전자렌지, 1회용 가스렌지, 라면, 쌀, 반찬, 국, 부식 등을 미리 준비해, 독립생활에 지장이 없도록 해 놓았다.

그녀는 귀국한 날부터 29일 오늘까지 외출 한 번 하지 않았고, 군 보건소의 연락을 받고, 군의료원으로 갈 때도 마스크를 쓰고, 아무도 만나지 않았으며, 혼자 걸어서 다녀왔다고 한다.

그런데도 시중의 소문은 ‘A씨가 거리를 활보했다느니, 어느 주점에서 보았다느니’ 하는 소문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코로나 특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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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7
  • 울진사람 2020-04-01 13:57:26

    코로나로 현재 고향에 못간지 4개월 정도 됩니다. 부모님께서는 절대 오지 마라고 신신당부를 했습니다. 한 사람의 이기적인 행동으로 군민 전체가 피해를 입는 상황이네요. 울진은 더 이상 코로나 청정지역이 아닙니다.신고 | 삭제

    • 좀 더 신중했더라면~~ 2020-03-31 11:16:40

      유럽은 10일경 부터 완전 심각 수준!
      그 중 특히 이태리,스페인,프랑스 등 서유럽!
      동유럽은 심각성 인지 14일 부터 국경,공항 폐쇄!
      파리는 공항운영지속 각국 출국자들이 파리로 몰림!
      이때쯤 마크롱이 바베큐파티 했다고 국민들 멍청타 함!
      이런 상황인데도 20일까지 버틴건 무슨 똥배짱인지~
      자가격리 철저히 한거보면 본인도 위험성 인지 한듯한데
      차라리 영종도 펜션하나 잡고 거기 있지~
      뭐 한다고 버스타고~택시타고~아이고~
      어떤놈은 15일 러시아서 귀국해서 울진 온다느거 근처도 오지 말라 했는디~
      울진1번 되는 순간 아이고~~~신고 | 삭제

      • 성명서 2020-03-31 10:10:22

        청춘의 꿈을 위해 유학을 갔다가 확진자가 되었다.이것이 부모가 돈이 많아서?이런 시기에 왜 귀국을 했냐?라는 소리를 들어야 하는가?남을 위한 조금의 배려도 발표에 대한 메뉴얼도 없는 군의장.앞날이 구만리 같은 청춘이 격고있는 고통과 자괘감은 파리 눈꼽만큼도 생각치 않고 자기 인기에 급급한 군의장.자기가 해야 할 일인지 분간을 못 하는 군의장.자식을 둔 부모로서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속이 상하다.자기 자식이고 가족이라면 저렇게 행동을 했을까?의회에서는 소상히 밝히기 바란다.의회 직원들 선발표 후보고 하도록신고 | 삭제

        • 메뉴얼 2020-03-30 15:41:43

          발표에 대한 메뉴얼도 없이 발표해서 인기는 얻을수 있을지 몰라도 군민들을 혼란에 빠지게 한것은 분명 책임을 져야 할겁니다.급하다고 의장 결제도 없이 의회 직원들이 발표를 하는것과 뭐가 다르지요?이게 군의장이 해야 할 업무입니까?행정을 견제하라고 있는 자리지 남의 업무를 절차도 없이 남용하라고 만들어 놓은 자리가 아님을 분명히 알아야 할겁니다.그러니 홍보실 알바생 소리듣는겁니다.?팔리게.신고 | 삭제

          • 성명서 2020-03-30 10:50:44

            마스크 사내라고 성명서 발표하고 하더니 한건 건졌네..군의원들 할일 없이 빈둥대다가 꼬투리 잡았으니 아주 잔치 분위기 겠구만..공무원들 얼마나 피곤하게 할까?안 그래도 힘들어 하는데..그게 코로나 보다 더 걱정이네..신고 | 삭제

            • 군의장 2020-03-30 10:46:50

              군의장이 할일도 어지간히 없네.질병에 대한 조사와 발표 관리를 총괄하는 의료기관을 놔 두고 독단적으로 전화하고 발표하고..울진에 의료원이 무슨 필요가 있고 의사가 뭐한다고 있어야 하는지요?군의장 한명만 있으면 다 되는것을.먼저 선수쳐서 발표해서 혼란을 일어키고 소문만 흉흉하게 만들어서 당신네가 얻으려고 하는게 도대체 뭔가요?당신들은 상생이란 단어를 모르는가?그저 밥신고 | 삭제

              • 답답하네~ 2020-03-30 10:22:18

                지난 20일이면 유럽은 코로나 개판 난 상황인데 그때 까지 뭐하다가 뒤늦게 귀국해서 이 난리를 만드는건지...........신고 | 삭제

                • 잘했다 2020-03-30 07:00:29

                  장시원의장님과 식품사장님이 밝힌 것은 잘 한 일입니다.
                  그래서 택시타고 간 것도 알았고...
                  나도 그 택시 타버렸는데 어쩌나!
                  안 밝혔다면 아직도 그런사실 모른 채 다닐지도 모르는데신고 | 삭제

                  • 장사모2 2020-03-30 01:16:03

                    울진신문 왜 이러나요. 기사보고 이건 아니라고봐서 장시원의장에게 왜 대수식품 둘째딸이라고 밝혔냐 물어보니 본인도 신문기사를 보고 둘째딸인걸 처음 알았다고 한다. 그리고 왜 대수식품을 독단적으로 밝혔냐하니 대수식품사장이 울진군 안전과 군민의 건강을 위해서 공개해달라고 요청해서 공개한것이라고한다. 근데 왜 기사를 오해하도록 이렇게 썼는지 모르겠다. 대수식품사장님 용기있게 가게명공개해줘서 고맙습니다. 딸도 별탈없이완쾌되길 바랍니다.신고 | 삭제

                    • 울진 2020-03-29 23:51:31

                      택시기사분이 제발 괜찮아야 할텐데 그시간에 도착하면 부모가 마중나오는게 일반적인데 자기부모는 얼굴도 않보고 자가격리할거면 택시도 타지말고 걸어 가던지 부모차타던지 했어야지 이게 뭐야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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