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신축년도 2월에 접어 들었다.

얼마전 입춘 소식을 전한 봄의 전령이 울진의 방방곡곡을 순방하고 있다.

오늘 아침에는 울진읍내 주공아파트를 방문했다.

입구의 매화나무 꽃망울에다가 입을 맞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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