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50만원씩 15명에게 총 7백5십만원 지급

아들 ‘이달근’씨 부부가 참석 학생들 격려

 

후포고등학교(교장 허염)716() 본교 다목적실에서 2021학년도 손일순 여사 장학금 수여식을 실시하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비교적 간소하게 진행된 이번 수여식은 8억을 장학금으로 기탁한 손일순 여사의 뜻을 받든 아들이달근씨와 며느리 이병순씨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허염 교장의 장학기금에 대한 소개 이후 손일순 여사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장학증서를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학금은 학생당 각 500,000원씩 15명에게 총 7,500,000원을 수여하였다. 이후 감사의 마음을 담은 학생들이 이달근씨에게 편지를 전달하였다.

이달근씨는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세상에 나아가기를 바랐던 어머니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으면 한다. 장학생들의 빛나는 미래를 기대한다.”라고 하였다.

허염 교장은 학생들을 위해 뜻깊은 일을 해주신 손일순 여사와 이달근씨에게 감사드리며, 학생들은 장학금의 의미를 깊이 새기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포고등학교를 빛내주는 학생들로 성장해주길 바란다.”라고 하였다.

 

/후포중·고등학교 (054-787-04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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