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탁/44세/무소속/한국외대 정책과학대학원 석사/ 컴퓨터작업, 책읽기 / 근남면 노음리 556번지/ 2녀 / 706특공대 만기전역..../..../.../.../

경  력-경북동서신문 발행인, 편집국장 역임, 2005 울진세계친환경 농업엑스포관련특별위원회 위원장 역임, 2005 울진군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 위원장 역임, 울진군 재정계획심의위원회 위원 역임, 한국통신 울진전화국고객대표위원 역임, 울진군 도시계획심의위원회 위원
울진군지역혁신협의회 위원,울진우체국고객대표위원,울진군의회 제4대의원

출마의 변-저는 지난 4대 최연소 군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사회와 행정 및 정치부문에서 수많은 경험을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구시대적 발상과 권위적인 행동이 상존해 있는 구조를 보았으며, 동적인 부문보다 정적인 부문이 더 많았으며, 변화하는 시대에 빠르게 대처하지 못하는 부문도 보았습니다.

특히 전문성이 무시당하는 부문을 보았으며, 상식보다 고집이 앞선 것도 보았습니다.이런 작금의 현실속에 저는 근본적인 맹점을 타파하기 위하여 외롭게 외롭게 일하였습니다 옳은 것은 옳다고 하였으며, 틀린것은 분명히 틀리다고 말하였습니다.

군민여러분!그러나 아직까지 못 다한 일들이 너무 많습니다. 군의원은 벼슬이 아니라 일꾼입니다.이것은 기본이요 당연한 것입니다. 일꾼은 힘도 있어야 하며, 시대를 읽는 전문성이 있어야 합니다.울진군 발전은 구호만 외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울진군에 알맞는 맞춤형 정책이 수립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예산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1차산업(농업,어업,축산업,임업)으로 형성된 울진군은 우선적으로 1차산업이 흔들리면 안됩니다. 일부 지역민들은 1차산업을 도외시 하는 경향도 있지만 울진군의 실물경제 대부분이 1차산업에 치중되어 있으며 울진의 수입과 지출의 근원인 것입니다.

우리는 1차산업을 2차산업으로 가공하여 3차산업으로 판매하는 전략적 경영운영을 위한 패러다임을 구축해야 합니다.이런 가운데 천혜의 관광자연자원을 간직한 울진군의 관광산업을 다양하게 발전시켜야 합니다.

그리고 “미래산업”인 문화! 체육! 예술! 부문을 점진적이고 세부적으로 확대 투자하여 경쟁력있는 울진군을 반드시 만들어 가야 합니다.저는 언론인 출신으로 행정과 정책을 연구하였습니다.

지난 4년의 의정활동을 경험으로 실질적인 선진울진과 경제울진건설에 온 몸을 바칠 것입니다.4년의 경험을 초야에 버리기엔 너무나 안타깝습니다.군민여러분!저를 믿어주시고 일 할 수 있는 사람을 일 할 수 있도록 밀어 주십시오. 울진군을 꼭 발전시키겠습니다.전정한 울진군의 일꾼이 되겠습니다.

공  약 -슬로건: 잘사는 경제울진과 선진울진 건설.울진읍과 근남면을 하나로 하는 맞춤형 도시형성 개발계획수립 추진,울진읍을 울진군을 대표하는 소재지답게 경쟁력있고 살기좋은지역으로 탈바꿈하는데 앞장,왕피천 일대를 전국 제일가는 친환경 웰빙생태계지역으로 개발하여 주민소득증대 기여,서면에 차별화된 그룹별 사계절관광지와 친환경유기농업 조성사업 추진에 앞장, 울진시장을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구조로 개선하여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명물장터로 탈바꿈,성류굴,망양정,남사고유적지사업,엑스포장,민물고기전시장을 연계하는 관광프로젝트 개발.

남사고유적지조성사업에 천문학관측소를 설치하여 야간에 숙박하는 체류형관광지 개발,엑스포장에 대한민국 유기농연구센터와 전시장이 건립되도록 적극 노력,미래산업인 문화! 체육! 예술! 관광! 부문을 점진적이고 세부적으로 확대 투자, 울진읍에 지역민과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 추진, 불필요한 하천부지 등의 국공유지를 주민들에게 불하 되도록 추진,온양,연지리,현내,공석,말루,망양정을 잇는 관광형 도로망 확충과 관광객유치에 노력 ,

36번국도가 조기 개통될 수 있도록 죽을 각오로 뛰겠습니다,유선방송과 인터넷이 안되는 곳에 꼭 개통 되도록 하여 정보를 제공,농업,수산업,임업,축산업의 다양한 주민소득사업 지원예산 확보,1차산업을 2차산업으로 가공하여 3차산업으로 판매하는 전략적 경영운영을 위한 패러다임 구축 ,원전특별지원금을 매년 1000억원 이상 받을 수 있도록 군의회에서 열심히 뛰겠습니다,

노후화된 동회관을 새롭게 신축, 보수하여 노인들의 여가활동과 건강생활센터로 추진,근남면과 서면일대의 수산자원보전지역, 생태계보전지역, 문화재보전지역에 생활하수처리시설 등을 설치하고 지역민들의 사유재산행위와 정부차원의 지원을 위해 앞장,생태계보전지역에 정부에서 대규모 생태계박물관 건립과 친환경체험장, 생태계관광코스를 개발하여 주민소득과 연계되도록 노력,울진의 보배인 어린이와 청소년들만의 문화공간을 만드는데 앞장,울진군의 여성취미교실 확대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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