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정 출신 4선의원 부의장 역임
서울 서초구의회는 7월 6일 오전 10시 제5대 의회 첫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하였다.
온정출신의 4선의원인 김진영 의원은 재적의원 15인 중 14표라는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 의장에 선출되었다.
김진영 의장은 이날 오후 2시에 개최된 서초구의회 개원식에서 제5대 의회의 의정목표를 생활복지를 구현하는 서초의정이라 밝히고,
실천방안으로는 구민의 충실한 대변자, 성실한 갈등조정자, 시너지효과를 전제로 한 행정부와의 견제관계 정립을 제시하며 변화와 혁신을 통하여 역동적이고 풍요로운 서초구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김진영(金鎭永)의장 프로필: 온정면 광품리 출생/ 한나라당/ 남 (54세)/ 서초구의회의원(부의장)/ 후포중학교 졸업/ 서초구의회 부의장/ 한나라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주) 미리넷 감사(현)/ 서초구의회 2,3,4 대 의원/ 서초구의회 부의장(현)
/ 방남수 서울지사장
요사이는 농군은 울진으로, 사람은 서울로 보내야 산다고 하는 신조어가 생겨난다네 ! 열심히 하여 많은 서초구민 들에게 사랑 받도록 하게나 !
축하 합니다 ! 김의장 ! 백산진인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