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사람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문재인 사저 경호강화 명령에 불만을 표시한다.

그러나 그런 것은 절대 아니다.

검찰의 강력한 수사로 인한 문재인 부부의 극단적 선택이나, 외부세력의 살해 시도를 사전에 철저히 차단하려는 이원석 수사팀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 측과의 그 어떤 밀약에 의한 것이 아님을 확실히 인식해 주기를 바란다.

윤석열 대통령은 오랫동안 미루어오던 검찰총장 후보를 마침내 낙점했다.

검찰내 특수통 출신의 중 최고 지략가이며, 수사기법의 달인인 이원석을 낙점했다.

이원석 총장은 임명된 다음 날 좌고우면하거나 그 어떤 두려움도 없이, 대통령기록관부터 압수수색하며 문재인, 이재명 등 주사파 범죄 혐의자들에 대한 증거물 확보에 나섰다

문재인과 이재명 등 주사파들이 제 아무리 증거물 회피 작전을 교묘히 전개한다 해도 소용없다.

검찰내 수사 최고 전문가인 한동훈과 이원석 콤비가 전개하는 고도의 수사망을 벗어 날 길은 없다고 본다.

이 둘의 강력한 수사지휘 체제는 윤석열 정권 초기 국정을 안정시키고, 저조한 국민지지율까지 상승시킬 것이다.

이원석 총장은 검찰 최고의 칼잡이답다.

문재인의 월성원전 폐기 지시와 북한 청년 강제 북송의 문제에 대해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이적죄, 여적죄 등에 대한 법의 심판을 추궁할 것으로 보인다 .

이에 따라 윤석열 대통령은 이원석 총장의 강력한 수사권 발동을 지원하기 위해, 문재인 사저에 대한 경호인력과 신변경호를 강화시킨 것이다. 보수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문재인 측과의 짬짬이 밀약성 조치가 아니란 점을 강조하겠다.

이 두 쌍두마차는 정의사회 구현의 엄중한 칼날을 휘두를 것이다. 주사파, 민노총 세력을 모두 척결할 것이며, 마침내 자유대한민국을 글로벌 선진 G-2 국가로 가는 굳건한 반석위에 올릴 것이다.

정의사회를 구현하기 위한 애국민들은 눈물겨운 투쟁을 해 왔다.

우리의 희망,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개혁 성공을 위해 더욱 가열찬 응원을 전개해 나가자!

/노일순 자유민주 구국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