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 지원 위한 신청서 접수 개시
근로복지공단은 06년도 말 기준 3개월 이전부터 상시근로자수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일하고 있는 월평균 임금 170만원 이하 가구의 가족 1인에 한해 민간복지 시설 이용 비용의 80% (연간 20만원 한도)를 지원한다.
단, 배우자의 월 평균임금이 89만원 이상, 건물분 재산세 6만원 이상, 토지종합 합산과세액 10만원을 초과하는 근로자는 제외된다.
금년도 전국 예정선발 인원은 9,000명으로 혜택을 받으려면, 공단에서 발급한 복지카드(wellife)를 사용해야 한다. 올해 울진의 경우 공단 포항지사 행정복지팀 (054-288-5251)에서 1.15부터~2.23까지 신청을 받아 3월 7(수)일 대상자를 결정한다.
지원 대상자로 선발되면 콘도, 헬스장, 수영장, 볼링장, 영화관 각종 스포츠 시설, 전시장 등 민간복지시설을 이용하고 근로자 복지카드(wellife)로 결제하면, 사용료의 80%까지 년간 20만원 한도내에서 공단이 부담해 준다.
근로복지공단 1588-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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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어본 뒤에,
책 내용이 믿을만한 것이지, 그 후에 판단합시다.
-------------- 목차 -------------- 출처 / 노컷뉴스
머리말
=========Ⅰ. 이명박, 그는 아니다.
1. 대통령은 대통령다와야 한다.
2. 조작된 신화, 일그러진 영웅
3. 이명박, 정주영회장의 고희연에서 쫓겨나다 ━━
4. 이명박 X파일이 열린다.
1) 그 새,끼 짤라 버려!
2) 17년간 봉사한 운전기사를 해고한 이유는 전세돈 200만원 때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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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종로지구당 부위원장들
4) 이명박을 떠나간 사람들
5) 이명박 재산관리인 김재정의 고백
6) 이명박 그는 재떨이는 왜 그에게 던졌나
7) 어? 이명박 재산이 178,억뿐이라고? ━━━━━
8) 이명박의 여인들, 종교와 신앙도 출세를 위하여
5. 이명박이 대통령이 되어서는 안되는 이유들
6. 이명박! 나를 살해 협박하다
=======Ⅱ. 누가 배반자인가
(중략)
=======Ⅲ. 나는 밥보다도 정치가 더 중요해
1. 좋은 상사를 만난다는 것은 축복이야
2. 이명박의 씽크탱크 - 선거기획단
1) 그래 비밀아지트 하나 만들어봐
2) 또 하나의 신화를 만드는 사람들
3) 여보! 그 여자들에게 한 눈 팔면 안돼!
4) 종로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셨습니까
3. 민은 모든 정치의 근원인데..
1) 시간을 정말 안 지키는 후보자
2) 정치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친구도 없다.
4. 국정감사장에서 생긴 일들
1) 장관! 세계화를 영어로 써보십시오!
2) 속기사의 경고
5. 사람은 많아도 사람이 없다
6. 숙대 ,출신은 안돼
7. 아! 부처 같은 사람
======Ⅳ. 이제야 진실을 밝힌다
1. 정치법정과 진실공방
2. 명예회복을 위한 무모한 도전 그리고 참담한 실패
3. 종로 선거후 기자접대비 1000만원과 얽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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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눈물로 쓴 항소장과 항소이유서
5. 제2차 기자회견을 준비하다
6. 이명박 그는 내 인생의 걸림돌인가
7. 내 눈에 흙이 들어가기 전까지는
결론에 부쳐
후기
참고- 위 내용의 17년은 7년의 오기인 듯?
아직 책이 나오지는 않았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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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언론에 공개된 김유찬의 '이명박 리포트'를 보면,,,,,
하도 기가 차서, 벌어진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다.
이명박이
선거법 위반,
범죄인도피,
문서위조,
위증교사,
공무집행 방해 등의 범죄를 잇달아 범해
유죄판결을 받는 과정에서 억울하게 감옥살이를 한
그의 심복들(이광철과 강상용)이
모두 이명박에 의해 정리해고 되었다는 사실이다.
사실, 이들이 감옥에 갈 이유는 애당초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명박은 자신이 사법처리를 면하기 위해
김유찬에게만 위증을 교사한 것이 아니라
이광철과 강상용에게도 위증을 교사했다.
즉, "내가 시켰다고 하지 말고,
너희가 과잉충성하기 위해 저질렀다고 하라"는 것이다.
그러면서 "뒤는 내가 돌봐 줄 테니 아무 걱정도 하지 말라"고
약속했다는 것이다.(펌)
그것은 그렇고,
이런 사람을 지지하는 한나라당 의원들도
참,,,,,,,,할말없음.
김유찬의 주장과는 전혀 상관없이,
(서울지법 선고 96고합1076)의 이명박의 범인도피 확정판례만 봐도,
이명박은,
범인을 도피시키고,
그것도 해외로 도피시키고,
그것도 가족까지 도피시키고,
그것도 엄청난 거금을 줘서 도피시킨 것은 사실입니다.
본질은 이것입니다.
당시에,
이명박은 종교까지 갖다붙이며,
자신은 결백하다고, 눈썹도 하나 까딱하지 않고 거짓말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