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대게 포획량 증가하고 있다.
그 동안의 12월 한 달 자율금어기로 정해
대게 자원을 보호해 온 탓인 지
예년에 비해서 죽변항에 많은 대게가 잡혀오고 있다.
그러나 가격은 별로란다.
그 원인은 많이 잡혀서가 아니라,
경기가 나빠
울진을 찾는 관광객 수가 적기 때문이라는 것...

 

/이남구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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