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대게 포획량 증가하고 있다.
그 동안의 12월 한 달 자율금어기로 정해
대게 자원을 보호해 온 탓인 지
예년에 비해서 죽변항에 많은 대게가 잡혀오고 있다.
그러나 가격은 별로란다.
그 원인은 많이 잡혀서가 아니라,
경기가 나빠
울진을 찾는 관광객 수가 적기 때문이라는 것...
/이남구 프리랜서 기자
어휴 기사 쓴거 보니 답답해..다른지역 겨울축제하는데 보세요, 교통 접근성이 좋으니 인파가 미어터진다. 관광객이 안오니 죽변에서 잡힌 대게는 거의 다 영덕 강구항으로 가서 영덕대게로 비싼 가격에 팔리고 있지, 상주에서 영덕 강구오는 고속도로 주말에 대게 먹으러 오는 차들로 강구항 교통정체 눈으로 한번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