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과 인맥,,, 울진의 숙원사업 해결"
월변다리 사거리에서 말루 방향
28일 아침 김재준 도의원 재선거 예비후보는 후보들 중 처음으로 울진읍내에 사무실 열었다. 위치는 시내 월변다리 사거리에서 말루 가는 방향 50미터 거리이다.
사무실에 들린 김재준 예비후보는 “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뛰겠다. 본인의 다양한 경험과 경륜을 고향을 위해 헌신할 각오이다.
특히 도청에서의 풍부한 행정경험을 통해 사업이나 일의 맥을 짚어낼 수 있고, 폭 넓은 인맥을 통해서 연습없이 울진군의 숙원사업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출마의 포부를 밝혔다.
/이남구 프리랜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