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임기 2년, 4대 회장

3월 9일 임시총회에서

울진문인협회는 지난 3912시 반 울진읍내 알움인카페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하고, 4대 회장으로 도영길 시인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임기는 2년이다.

 

도영길 신임 회장은 1968년 울진군 매화면 출생으로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로서 () 울진군 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장이다.

 

그는 2017년 한국문학세상 설중매 문학 신인상 수상했고, 2022년 울진신문 창간 30주년 기념

문학 공모 시 부문 우수상 수상, 2023년 교통사고 장애인재활 대상,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배정아 프리랜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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