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재경 죽변중고 동문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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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과 인근 시도에서 많은 내외빈이 참석하여 축하를 해 주었으며, 이 자리에서 재경동문회 회장인 장대중(중11회)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해를 거듭 할수록 발전해 나가는 동문회를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협조해 주신 동문가족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향에서 올라온 음식과 동문들이 준비한 음식으로 이 날 하루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주요행사로는 동문회를 빛낸 자랑스런 동문상과 감사패 공로패 수여가 있었다.
축구 배구 줄다리기 어린이 훌라후프경기 릴레이 경기 노래자랑 등이 있었으며 변함없는 동문회의 발전에 모두가 협조하여 원만하게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 것을 모든 동문들은 만족 해 했다.
서울지사장 방남수
2008 재부울진중고 동문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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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을 비롯한 전국의 울진중고 동문들이 부산에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울진고향을 비롯해 서울 대구 포항 울산지역의 울진중고 동문들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날 행사는 350여명이 참석하였다.
최진석 동문회장은 대회사에서 “우리 동문회는 언제나 사랑이 넘친다. 존경과 함께하는 우리 동문들의 사랑은 동문회의 활력소이자 희망이다. 이러한 존경과 사랑은 영원히 모교와 고향 그리고 동문의 발전으로 승화되고 있다. 오늘도 이것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 믿는다.
양보와 격려로 하루의 시간을 같이 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동문회 행사는 무엇보다 울진서 갖고 온 고향음식들이 운동장에서 인기를 독차지했다. 선후배가 서로 다른 음식들을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부산지사장 안정권
제28회 재구 울진중고동문 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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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호 동문 회장은 인사말에서 “대구동문회 체육대회를 축하해주기 위해 전국에서 모인 울진중고 동문들에게 감사의 인사와 더불어 열렬히 환영의 인사를 드린다. 그리고 대구 동문들도 모처럼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오는 하루 우리 동문들이 존경과 사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했다.
동문들은 이어 단체 줄넘기 족구 등 경기를 치르며 격렬한 경쟁과 승패를 떠난 선후배의 사랑을 맘껏 나눈 시간을 가졌다.
새로구성된 신임 회장단은 다음과 같다.
회장 홍성표, 수석부회장 남계동, 감사 최흥구, 전현우, 사무국장 김순학
대구지사장 사성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