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박재우 김예린 경찰관

19일 오전 후포파 앞에서

119, 병원 이송 건강 회복

울진해경 경찰관 도움으로 70대 여성 건강 회복… 가족 “따뜻한 도움에 감사”

 

울진해양경찰서는 후포파출소 소속 경찰관들의 도움으로 길에서 쓰러진 70대 여성이 건강을 회복했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앞서 지난 19일 오전 10시경 후포파출소 앞 횡단보도에서 70대 여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다.

당시 인근에 있던 후포파출소 박재우 경장과 김예린 순경은 곧바로 현장으로 달려가 여성의 상태를 확인하고 기도를 확보하는 등 응급조치를 실시하며 119에 신고했다.

응급상태의 여성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다행히 의식을 회복하고 현재 건강을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예린 순경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믿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원규 남부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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