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7일 오후 2시 울진 귀빈예식장에서
책 제목은‘연어! 왕피천으로 돌아오다.’로 현직에 있을 때부터 틈틈이 써두었던 글과 퇴직 후 사회현상에 대한 소감 및 울진의 발전에 대한 소견을 두루 담았다.
내빈으로는 전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를 역임한 김정규씨,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의 지역구인 한나라당 달성군협의회 박경호 수석부위원장, 울진군 초대민선군수를 역임한신 전광순씨, 울진행정동우회 정일영회장과 지역인사들이 참석한다.
행사 말미에는 초청강사 지홍선 님의 ‘앞서가는 리더의 성공 커뮤니케이션 전략’ 이라는 명제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