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북교육감기 태권도대회 화려한 개막식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7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선수, 코칭스테프, 학부모, 내빈 등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기는 울진군민체육관에서 대진표에 따라 진행되며 경상북도 각지에서 모인 선수 800여명이 평소 갈고닦은 태권도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교사, 코치, 학부모 등 많은 대회관계자들이 대회기간 동안 울진군에 머물 예정이어서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정낙용 기자
개회식은 대회 첫날인 17일, 울진군민체육관에서 선수, 코칭스테프, 학부모, 내빈 등 1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되었다.
경기는 울진군민체육관에서 대진표에 따라 진행되며 경상북도 각지에서 모인 선수 800여명이 평소 갈고닦은 태권도 실력을 겨루게 된다.
한편 교사, 코치, 학부모 등 많은 대회관계자들이 대회기간 동안 울진군에 머물 예정이어서 상당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정낙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