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가 며칠 앞으로 다가온 오늘
구수계곡을 오르며 물속에 노니는 버들치를 보았다.
친구들이랑 하천을 누비며 잡던 버들치....
마늘, 파 송송 썰어 넣은 매운탕!
이번 명절에 추억 만들기 한번 해보고 싶다.
버들치가 노니는 구수계곡
- 기자명 편집부
- 입력 2010.09.18 21: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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