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 울진군은 원전의존 경제구조를 탈피하고 자립형 경제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기반으로 친절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친절문화운동을 펼쳐가고 있다. 정부의 탈원전 정책의 여파로 유동인구가 줄고 경기 침체에 빠진 울진은 2020년을 원전의존형 경제 탈피 원년의 해로 정하고 ▲해양과학·해양바이오 산업 체계적 육성 ▲산림과 온천을 연계한 힐링 관광 ▲해양
친절 울진군은 다시 찾고 싶은 관광울진을 만들기 위해 관광지 주변 일반음식점 100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6월~8월 두 달에 걸쳐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방문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맞춤형 현장방문 친절교육은 강의식 이론교육 방식을 벗어나 친절교육 전문강사(6명)가 업소를 2차례 방문해 식당 종사자와 1대1로 실천하는 손님 응대법,
친절 울진군은 지난 29일과 30일 이틀간 2회에 걸쳐 울진문화센터와 울진문화예술회관에서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일반음식점 경영주 위생·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식품위생법 관련규정,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항에 대한 사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원산지 표시기준, 위생등급제 관련
친절 울진군은 지난 23일 울진군종합복지회관에서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휴게음식업 경영주 위생·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영주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하여 세무·경영정보, 식품위생법 관련규정, 영업자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항에 대한 사례,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요령, 친절서비스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7일 북면 흥부시장에서 울진스마일 홍보단, 자원봉사자, 노인협회 등 지역주민과 공무원 40여명이 참여한 범군민 친절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 장날에 이어 북면 장날을 맞이하여 울진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친절문화’를 지역사회 및 각계각층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상가를 직접 찾아다니며 친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울진스마일 홍보단, 자원봉사자, 노인협회 등 지역주민과 공무원 70여명이 참여한 범군민 친절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 장날을 맞이하여 울진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 ‘친절문화’를 지역사회 및 각계각층으로 확산하기 위해 지역 상가를 직접 찾아다니며 친절과 미소의 중요성을 역설하고 친절분위기에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4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광사업 종사자 및 공무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0년을 대비한 울진관광산업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공급자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시각에서 소비트렌드를 분석하여 소비자의 마음을 읽는 방법을 통해 울진의 관광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였다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를 맞이하여 축제 주변 상가를 돌며 친절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이번 캠페인은 울진군에서 역점으로 추진하고 있는‘범군민 친절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대게축제 기간 중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절한 울진 이미지를 심어주어‘다시 찾고 싶은 울진’
친절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민원실 직원들의 책상위에 일명 “미소친절거울”을 한 개씩 비치하여 활용하고 있다. 민원실을 찾는 민원인들에게 무표정, 불친절한 표정으로 첫 응대를 하지 않기 위하여 미소거울을 활용하여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고 있다. 이번 미소친절거울로 직원들이 업무를 처리하는 중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표정관리를 하
울진군(군수 전찬걸)이‘新 울진 만들기 프로젝트’일환으로 진행하는 ‘전 군민 친절배가운동’에 공직사회가 적극적으로 참여, 울진의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시작된‘전 군민 친절배가운동’은 울진의 변화를 친절한 사람으로부터 시작하자는 의미로 전 군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식의 친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9일 울진군청 대회의실에서 관광사업 종사자 50여명을 대상으로“존중 받는 울진군의 서비스 혁신”이라는 주제로 ‘관광사업 종사자 친절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교육을 위해 친절서비스 전문 교육 기관 강사를 초빙하여‘친절서비스 마인드 제고 및 개
울진군 민원실은 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에게 친절하고 책임감 있는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직원들에게 민원복을 착용토록 하여 민원인들에게 신뢰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이미지 제고에 힘쓰고 있다. 민원복 착용으로 직원들이 단정한 이미지로 친절을 생활화하고, 신속·정확하게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민원인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울진군(군수 전찰걸)는 일반음식점 107여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비스 수준 향상을 위한 현장방문 맞춤형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찾아가는 현장방문 친절교육은 기존의 강의식 교육을 탈피하고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친절서비스 전문 강사가 직접 업소 현장을 방문해 손님에 대한 응대인사, 호감을 주는 미소 만들기, 공손하고 친근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22일 울진문화센터에서 500여명의 군민, 서비스업종사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신울진 배가운동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신울진 미소・친절 짓기 운동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특강은 민선7기 시작과 함께 울진군민의 친절마인드 배양과 앞서가는 행정을 통해 전 군민이 만족하는 행복한 신울진을 만들기 위해 실시한 것으로 “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2회에 걸쳐 울진문화예술회관과 울진종합복지관에서 음식점 경영주 107명을 대상으로 바가지요금 근절과 친절마인드 향상을 위한 친절 서비스교육을 실시했다. 이번교육은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 교육을 위해 친절서비스교육을 서비스 전문기관인에 위탁해 강사를 초빙하여 ‘매출을 올리는 친절교육’이란
울진군(군수 전찬걸)복지지원과에서는 소통행정, 현장군정, 비전울진을 슬로건으로 새롭게 출범하는 민선7기를 맞아 신울진만들기 프로젝트를 실현하기 위해서 군민과 공무원이 함께 하는 친절배가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매일 일과 10분전에 실시하는 전 직원 친절교육은『인사예절』,『전화응대요령』,『민원인 역할극』,『친절에 대한 토론』등 군민의 입장에서 군민이 만족하는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신울진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고 싶고 다시 찾고 싶은 울진군”을 만들기 위한‘전 군민 친절배가 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친절운동은 기존이 천편일률적이고 의례적인 행정적인 사업이 아닌 다양한 방식과 실질적으로 생활에 활용될 수 있는 대대적인 캠페인으로 계획되었다. 군민들의 참여를
속은 깊으나 겉으로 표현하지 않으니‘무뚝뚝하다’,‘무표정하다’라는 다소 부정적인 느낌을 주는 것이 우리 지역의 이미지, 하지만 친절문화가 도시 경쟁력으로 자리 잡은 지금, 울진도 변화가 필요한 때, 새롭게 출범한 민선 7기에서‘신(新) 울진 만들기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