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수려한 자연환경과 숲을 활용하여 도시숲·정원, 숲길 조성, 산림복지 확대와 국립기관 유치, 2024년 국비 확보 등 도민 모두가 행복한 산림복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형 동서트레일 조성과 국립기관 유치 쾌거- 경북형 동서트레일 조성(6개시군 275㎞, 116억원)- 국립 동서트레일 센터 유치(’24~’25년, 40억원)‘한국의 산티아고길’ 이라 불리는 동서트레일은 경북 울진에서 충남 태안까지 조성하고 있다. 경북 구간은 116억원을 투입해 6개 시군(영주, 상주, 문경, 예천, 봉화, 울진) 에 걸쳐 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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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신문
2024.01.04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