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5월 13일 오후 5시 04분경 경북 울진군 기성 봉산 방파제 앞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어선 A호(1.68톤, 통발, 기성선적, 승선원 1명)침몰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았다. 울진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울진해경구조대, 포항항공대를 긴급 출동시켜 구조활동에 나섰다. 울진해경구조대는 사고선박에 올라가있는 선장을 구조 하였다. A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자체 효`화목상을 제정, 첫 수상자로 죽변파출소 소속 장규홍 경위를 뽑아 시상했다. 장 경위는 효자각 형태의 상패와 상금을 수상하고, 모범공무원 우선추천 대상자로 지목됐다.울진경찰서 2백여 직원들 중에서 선정된 죽변파출소 소속 장 경위는 서울에 가족을 두고 혼자 북면 주인리 절골로 귀향하여 노모를 수발해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1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정례조회에서 소방사 박영빈외 2명의 구급대원 및 구급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동료 김모씨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를 수여하고 직원들과 함께 축하의 자리를 가졌다.하트세이버란 생명을 소생시킨 사람이란 뜻으로 심장정지로 생명을 잃을 위기에 처한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로 구한 구급대원과 일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4일에 걸쳐 ‘2018년 상반기 2차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 해상종합훈련’을 실시한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진행되는 상반기 2차 해상종합훈련은 507함 등 함정과 경찰관이 참가하여 8개 분야에 대해 강도 높은 훈련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상의 구조대응 태세확립과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4일 오후 2시 울진군 울진읍에 위치한 고우이청소년수련관에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진발생에 의한 건물붕괴 및 대형화재 발생에 따른 신속한 인명구조와 화재진압, 유관기관과 단체별 임무숙지 및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효율적인 재난대응을 목적으로 진행됐다.소방서와 울진군청, 울진경찰
울진해경찰서장(서장 서영교)는 본격적으로 날씨가 따뜻해지는 4~6월 해안가, 방파제 등 연안을 중심으로 체험·레저활동과 관광, 해양스포츠 등을 즐기는 행락객 등이 늘어남에 따라 익수, 추락 등 연안사고 위험이 높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 2년간(`16~17년) 4~6월에 울진해경서 관할 연안해역에서 발생한 연안사고는 총 13건(18명)으로,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에서는, 18. 04. 13. 울진경찰서 근남파출소 매화치안센터장(경위 이동주)이 경북경찰청 주관 1/4분기 베스트 치안센터장에 13일 선정됐다. 이 센터장은 2016. 1월부터 매화치안센터장을 발령받아 동네이장 같은 이웃집 아저씨로서 탄력적인 순찰활동으로 범죄예방을 하고 관내 16개 자연부락 경로당동회관을 방문하여 문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12일 20시 32분경 경북 울진 죽변 동방 1.4해리(약2.6km)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죽변선적 T호(9.77톤, 채낚기, 승선원 5명)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 하였다.사고를 접수한 울진해경은 화재진화 및 인명구조를 위해 죽변파출소 연안구조정 및 민간자율구조선, 경비정, 울진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신고접수 7분 만
울진해양경찰서장(총경 서영교)은 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어선법 개정안에 따라 어선위치발신장치의 작동 의무위반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어선법 개정안에 따르면 어선위치발신장치 미작동, 고장 또는 분실 미신고시 기존 과태료 100만원 이하에서 300만원 이하로 상향되며,고장, 분실 신고 후 15일(부득이한 경우 30일)내 수리 또는 재설치 등의 사
9일 오전 8시 30분경 울진 근남면 노음리 공사장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지하 수조 공사를 사던 70대 노모씨가 2m 정도 높이에서 추락하여 척수손상이 의심되는 상황이었다.현장에 도착한 울진소방서 119구조대는 척수손상을 방지하기 위하여 KED(구출고정대:척추손상방지용)로 고정하여 안전하게 구조해 울진의료원으로 이송했다.정서연 119구조구급센터장은 &ld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29일 오후 울진종합운동장에서 긴급구조통제단 불시 가동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 발생 시 긴급구조에 관한 사항을 총괄·조정하는 기구다. 화재 등 각종 재난이 발생하면 총괄지휘부를 중심으로 대응계획부, 자원지원부, 현장지휘대, 긴급복구부로 편성돼 유관기관과 공조하게 된다. 이번 훈련은 지진발생으로 인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에서는, 지난 27일 외국인 근로자가 일하는 건설업체 선산토건(주)를 방문, 태국·미얀마 등 2개국 외국인 근로자 30명을 대상으로 범죄예방교실을 실시하였다. 모르면 저지르기 쉬운 범죄 유형을 해당언어로 번역, 사례를 들어 설명하였고, 경찰서에서 제작한 범죄예방 가이드 어플 사용방법 등 맞춤형 강의로 외국인 근로자들로부터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서영교)는 갯바위, 방파제, 항포구 등 인명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연안해역에 대한 위험성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이달 31일까지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실시한다. 울진해경은 앞서 전달 26일부터 12일까지 관할 연안해역 중 인명사고가 발생했거나 발생 우려가 높은 장소를 중심으로 각 파출소를 통해 1차 전수조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울진해경은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봄철 영농기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취급 및 운전 부주의 등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농기계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농기계 안전사고는 시골의 비탈길 등 좁은 농로 및 마을길을 운행하면서 위험에 많이 노출되어 있고 일반 자동차와 달리 별다른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사고발생 시 큰 부상으로 이어지고 있다.특히, 운전자 부주
◊일시 : 2018. 3. 19.(월) 22:59~ 04.:45◊장소 :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로 구주령 정상◊대상 : 로체(승용차)◊원인 : 자살추정◊인명피해 : 사망추정 1명(이00, 48세, 남, 로체 운전자)◊개요 - 19일 19시경 울진군 온정면 백암온천로 구주령 정상에서 로체승용차를 세워놓고 19시 28
울진경찰서(서장 최용석)는 ‘18. 3. 16(금) 14:00 울진읍 읍내로15 명성하와이 사우나를 대상으로 화재대피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난 2017. 12.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를 비롯해, 최근 늘어나고 있는 다중이용시설의 재난 등을 대비하여, 실질적인 현장대응력 향상을 위한 것이었다. 이번 화재 FTX는 16일 오
울진해양경찰서(총경 서영교)는 오늘(3.17) 새벽 02시22분경 강구 동방 17해리에서 M호(3,550톤, 인천 선적, 카페리화물선, 승선원 13명)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M호는 18. 3. 16. 23:20경 포항항에서 아스콘 이송 차 출항하여, 울릉도로 항해 중, 3. 17. 02:21경 선박 내 적재된 아스콘 트럭(15t) 화재 발생한
김상운 경북지방경찰청장은 ‘18. 3. 15(목) 10:00 울진경찰서를 방문해 주요치안 현황을 파악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여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상운 청장은 기자들과 협업단체장을 만나 경북경찰의 치안정책을 설명하고 안전한 울진을 만들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이어 울진경찰서 직원들과 만남의 자리에서 &lsqu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오는 4월13일까지 관내 화재취약시설에 대해 소방특별조사와 병행하여 국가안전대진단을 추진한다.소방서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등이 모두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진단하는 예방활동으로, 시설물의 위험요인을 사전 파악·조치해 안전사고와 대규모 재난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된
울진소방서(서장 윤영돈)는 7일 본서2층 서장실에서 “백암한화호텔&리조트로부터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100, 감지기100) 전달식을 가졌다.백암한화호텔&리조트 김현호 본부장은 울진소방안전협의회(회장 김종태)의 회원으로 울진소방서와 울진소방안전협의회에서 추진하는 ‘가정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운동에 동참하여